국내 모든 PAY단말기 1대로 통합간편결재 가능 !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로,카카오,네이버,위쳇,알리페이 등 국내 모든PAY 통합간편결재 서비스 제공

간편결재 플랫폼 전문기업인 ㈜천조IBS는 지난달 10일 제로페이 운영사인 (사)한국간편결재진흥원과

밴 전문기업 ㈜나이스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통합 간편결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간편결재 방식은 MPM방식으로 고객이 휴대폰에서 결재앱을 실행시켜, 가맹점에 비치된 해당 특정

PAY사의 QR코드에 스캔하고, 고객이 직접 판매금액을 입력한후, 판매자에게 결제처리 내역을 확인시켜

처리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에게는 결제과정이 번거롭고 복잡한 관계로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천조IBS에서 출시된 "ALL - QR 통합간편결제 서비스"는 매장내 포스 유*무와 상관없이

전용단말기 1대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모바일상품권,카카오*네이버*LPAY*SSG*위쳇*알리페이 등

국내 출시된 모든 PAY의 통합간편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5대 편의점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만 사용중인 CPM방식의 간편결제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초간단 결제시스템 방식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CPM결제방식은 고객이 자신의 휴대폰에서 결제QR코드만 실행시켜 판매자에게 제시하면 판매자는 전용

단말기에서 판매금액을 누른 후, 스캔 터치만 하면 바로 결제되는 초간단 결제방식으로 페이사 마다 각각의

QR코드를 매장에 비치할 필요가 없고 페이사 마다 개별 정산이 필요없으며, 모든 PAY결재시 점주님의

매출확인 앱에서 결제내역이 실시간 바로 확인됨으로써 고객 및 판매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제방식으로 간편결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은 물론, 간편결제 사용액이 대폭 확대될거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 천조IBS 김종덕 이사는"2021년 말 까지 서울*수도권 지하상가 및 재래시장, 협회, 단체에 소속된

80만개의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 간편결제 전용장비를 무상제공하고, 통합간편결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22년 말까지 전국 100만개의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도 확대 추가 공급할 예정으로 간편결제시장의

활성화 및 국내에 출시된 PAY업체들과 가맹점간의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계속 발굴해 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