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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코리아시즌 누적 3만9917명…밴드·발레·클래식 확장

혁오·QWER 등 현지 무대…11월에도 미디어아트 전시 이어져

송은석 기자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실제 인물·행사·사건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실제 인물·행사·사건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태국과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2026 코리아시즌 주요 행사에 누적 3만9917명이 참여하거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6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과 추진한 행사 실적과 후속 일정을 밝혔다.

올해 5월 창작 발레 갓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밴드 음악과 클래식, 미디어아트로 이어졌다. 10월 방콕 공연에는 혁오·원위 등이, 하노이 공연에는 QWER·실리카겔·터치드 등이 현지 음악인과 함께 참여했다.

11월 5일 하노이에서는 SM 클래식스와 베트남국립교향악단이 K팝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재해석한 협연을 선보였다. 공연 외에도 강좌와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 교류의 폭을 넓혔다.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의 우리 곁의 생명들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태국한국문화원에서는 11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바람의 풍경 전시를 연다. 문체부는 내년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공동 기획·창작 중심으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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