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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동 마을공인중개사 운영…취약계층 임대차 상담 돕는다

지역 전문가 재능기부로 계약 절차·유의사항 안내

송은석 기자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실제 현장이나 특정 인물·업소의 사진이 아닙니다.
AI 생성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 실제 현장이나 특정 인물·업소의 사진이 아닙니다.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이 부동산 거래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마을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소사동은 26일 지역 전문가와 연결하는 재능기부사업을 통해 주거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임대차계약과 부동산 거래 절차, 계약할 때 살펴야 할 사항 등을 주민 눈높이에서 안내하는 방식이다. 재개발에 따른 이주와 전출입이 잦고 고령자·외국인 주민도 거주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했다.

사업의 목적은 주민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도록 돕고 거래 과정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있다. 지역 사정을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생활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사동 행정안전팀에 운영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은 예약 시간이나 지원 범위는 별도로 단정하지 않았다.

자료: 원미구 소사동 2026년 10월 26일 안내·생생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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